역동적인 컨셉에 ‘부합’
반도스포츠(대표 강창선)의 ‘반도스포츠’가 유준상을 모델로 선정, 역동적인 이미지를 선보인다.
스포츠 패밀리 브랜드를 추구하고 있는 ‘반도스포츠’는 농구, 야구 등 스포츠 만능 재주꾼으로 정평이 나있는 유준상을 통해 제품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예정이다.
현재 유준상은 F/W 운동복, 캐주얼 의상으로 압구정에서 촬영을 마쳤으며, 앞으로 6개월 간 지면광고 모델로 활약을 하게 된다.
반도스포츠 측은 “만능 스포츠맨으로 건강한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는 유준상의 이미지가 반도스포츠의 컨셉과 잘 맞는다.”며 “토털 스포츠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반도스포츠는 이번 S/S 까지 이휘재, 유재석, 김한석을 내세우는 스타마케팅으로 매출성장을 도모한데 이어 하반기부터는 유준상을 뉴 페이스로 또 한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이현지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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