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한석범)의 ‘BYC’가 ‘효도마케팅’을 펼친다.
‘BYC’는 중장년층에게 인기가 높은 건강내의, 모시메리 등을 선물용품으로 구성해 ‘어버이날’ ‘스승의 날’ 특수를 타고 매출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효도관광 경품 대잔치’ 등 효과 연관된 이벤트를 진행하고 1만-4만원 이상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하면서 폭넓은 소비층 공략에 나섰다.
주요 상품은 1만원대의 ‘건강 쑥내의’ ‘데오니아’ 런닝셔츠 등, 2-3만원대에는 메쉬소재의 런닝세트, 4만원 이상은 ‘모시메리’ 제품 등으로 일반적이지만 생활 속에 필요한 실속 아이템으로 선물에 실용성을 높였다.
또한 ‘감사의달’ 사은행사로 5월 2일에서 11일까지 금비누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BYC측은 “5월은 내의업계의 성수기로 업체마다 매출이 상승하는 시기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있는 선물용품으로 시즌 특수를 톡톡히 이용할 것”을 전했다.
/ 안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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