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창립 22주년, 축하상품 기획전
▲롯데 본점이 창립 22주년을 맞아 축하상품기획전의 일환으로 지하 1,2층에서 8일까지 ‘캐릭터 캐주얼전’을 연다.
‘샤틴’의 인조모피가 9만원 대, ‘리씨’ 니트 3만원 대, ‘아르테’ 재킷 6만 9천원, ‘레노마’ 트렌치코트 19만원 대, 코트 21만원 대에 판매된다.
더불어 동기간 9층 행사장에서 숙녀커리어 캐주얼 ‘마리끌레르’, ‘안지크’의 모직 7부 코트 14만원 대, ‘캐리스노트’ ‘BCBG’의 코트 12만원 대, ‘데미안’ ‘쉬즈미즈’ 코트 16∼18만원 대에 판매된다.
신세계
구두·여성캐주얼 대전
▲신세계 강남점이 오는 7일까지 6층 이벤트 홀에서 ‘추동 신상품 유명 구두·부츠 대전’ 을 연다. 참가업체는 ‘탠디’ ‘트랜드북’ ‘카메오’ ‘조이’ ‘세라’ ‘리사’ ‘비노쉬’ ‘운스그루페’ ‘우연’ 이고 가격은 숙녀화 6만원, 부츠 10만원대이다. 더불어 ‘바이네르’ 컴포트화를 균일가 5만 9천에 판매한다.
한편 미아점은 6일까지 1층 프라자에서 ‘여성 캐주얼 대전’을 마련한다. ‘데코’의 원피스가 8만원 3천원, 자켓 13만 4천원, ‘샤데이’ 핸드메이드 코트와 ‘아이비 하우스’의 더블코트 13∼16만원 대, ‘트리아나’ 더블 후드코트 15만원 대에 판매된다.
갤러리아
캐릭터 정장 특집전
▲압구정 갤러리아 패션관이 오는 8일까지 4층 특설 행사장에서 ‘남성 캐릭터 정장 겨울 상품 특집전’을 갖는다. ‘CP컴퍼니’와 ‘인터메조’가 참가하고 점퍼 14만원 대, 코트 22만원 대, 스웨터 6만원, 바지 7만 3천원에 판매한다. 한편 동기간 1층 에스컬러에터 하행선에서 ‘사보’ 펌프스와 부츠를 각각 6만 5천원, 10만원 대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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