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섬유업계가 국무총리를 초청 21일 12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2층 국제회의장에서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 섬유업계 약 24명으로 구성된 인원은 다음과 같다. 안도상회 장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박노화이사장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함정웅이사장한국염색기술연구소·우병룡이사장대구경북염색공업협동조합·김태선이사장대구경북직물공업협동조합·장주형이사장대구경북니트공업협동조합·백규현이사장대구경북장갑공업협동조합·김규만이사장한국봉제기술연구소/한국패션센터·윤성광이시장한국섬유개발연구원·이의열회장직물협동화사업단·김명숙회장대구경북한복협회·정우영회장대한직물공업협동조합연합회·김해수회장한국염색공업협동조합연합회·이동수대표(주)신흥·윤상배대표신풍섬유(주)·석정달대표(주)명진섬유·이진주대표(주)유림섬유·류병선대표(주)영도벨벳·도향호감사(주)혜공·엄광빈대표(주)선광염직·김대균대표(주)서광무역·김응준대표미광다이텍(주)·김이진대표명지특수가공에서 참석하며 조상호한국섬유개발연구원장의 발표가 이어진다.

간담회에는 정부11·대구시3·경북도1·섬유업계23·발표자1와 대구시 본부장·섬유패션팀팀장· 총리비서실 황일용·산자부 최기열 서기관·염색기술연구소 류종우 이사 대국경북섬유산업협회 이태희 부회장·박지주 상무 등.

이번행사에는 한미FTA상황보고·대구경북섬유산업의 변화와 혁신·토의및 건의 순으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