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웃도어산업협회(회장 박만영)가 12일 정기총회를 갖고 회장 선출 및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아웃도어 산업 시장에 대한 전망 및 협회가 나아가 방향 등에 대해 설명했다.박만영 회장은 “한국아웃도어산업은 국내를 넘어 중국으로 나가야 할 시기가 왔다. 협회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코베아 강혜근 회장, 비에프엘 곽민호 대표, 팀스포츠 제정오 대표, 심파텍스 코리아 스티븐 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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