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누, 영화 ‘청춘스케치’ 오마주로 녹인 낭만과 청춘
데누가 24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영화 ‘청춘스케치’의 작품 속 인물의 대사 “우리는 이것만 있으면 돼. 담배 몇 개비, 커피 한 잔, 그리고 약간의 대화. 너, 나, 그리고 5달러”를 재해석해 완성했으며, 동시대의 낭만과 청춘을 데누의 감성으로 녹여냈다. 클래식한 디자인의 노아 백 등 보다 다양하고 클래식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메트로시티, 블랙 오닉스 원석의 풍부함과 고급스러움
메트로시티가 블랙 오니스 원석을 활용한 라로사 블랙(LAROSA BLACK) 컬렉션을 출시했다. 심플한 골드에 블랙 컬러감의 꽃잎이 겹쳐 입체감 있는 형태로, 가을과 겨울 시즌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특히 오트밀, 베이지 등 차분한 톤의 룩과 매치하면 세련되며 고급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데상트, 앤플라잉 이승협과 함께 보내는 응원 메시지
데상트가 엔플라잉 리더 이승협과 함께한 24FW 에센셜 푸퍼 다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새롭게 펼쳐질 자신만의 챕터를 가진 다양한 이들을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번 컬렉션은 ‘다운’과 ‘베스트’ 2가지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덕 다운 충전재로 보온성은 물론 하단 사이드에 실루엣 조정이 가능한 스트링 디테일이 있어 다양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더캐시미어, 자연과 하나된 유려한 실루엣
더캐시미어가 24 윈터 캠페인을 공개했다. ‘드림스케이프(Dreamscape)’를 주제로 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활한 대지 위 펼쳐지는 초현실적인 비주얼을 통해 더캐시미어만의 유려한 실루엣을 드라마틱 하게 연출했다. 브랜드 고유의 절제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코트와 니트 아우터는 드넓은 대지와 조화롭게 어우러져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