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젝트로 언더마이카 스페셜 라인 '버진아타락시아' 공개
새로운 패션 플랫폼 W.A.S(워즈)는 9월 3일 앱 서비스 프리런칭과 함께 대한민국 대표적인 스트리트 브랜드 '언더마이카(undermycar)'의 24FW 시즌 컬렉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워즈의 오프라인 파트너인 신사동 '펀플렉스' 공간에서 팝업을 진행한다.
이번 프리런칭 행사는 언더마이카의 새로운 시그니쳐라인인 '버진아타락시아'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9월 3일부터 오프라인 팝업 전시로 시작하여, 7, 8일 양일간에는 프리오더 및 현장 판매로 이어진다. 새 시즌 브랜드의 세계관은 워즈(W.A.S)의 서비스로 구현되어, 방문객들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워즈(W.A.S)는 'Wear and Show'의 약자를 따서 만든 이름으로, 감도 높은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여 입고, 이를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패션 플랫폼이다.
단순한 커머스를 넘어, 모든 유저가 모바일에서 자신만의 가상공간을 꾸미고 노는 소셜 네트워크 기능도 차별화 되어있다. 누구나 쉽게 이미지, 영상, 음악, 지도 등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손가락 터치만으로 조립하여 독창적인 홈페이지를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브랜드와 개인 모두가 자신만의 개성과 세계관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언더마이카'는 독특한 디자인과 높은 품질로 인정받아 두터운 팬덤을 형성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다. 이번 프리런칭에서 처음 공개되는 스페셜라인 '버진아타락시아'는 높은 감도와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제작되어,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워즈 플랫폼에서는 다양한 브랜드의 새로운 소식을 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