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가죽 질감·실키한 촉감·방수 기능·스크레치 강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골프웨어 ‘먼싱웨어(Munsingwear)’가 업계 최초로 100% 실리콘 코팅이 된 ‘실리텍스 캐디백’을 출시했다.
실리텍스란 스판, 면 등 다양한 원단 표면에 실리콘을 접합한 소재다. 실리콘 장점과 섬유의 특성을 결합한 소재다. 인체에 무해한 무독성이라 지금까지 주로 의료용으로 사용돼 왔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난연성, 내오염성 등 장점이 다양하나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만 사용되어 왔다.
이에 먼싱웨어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실리텍스 소재의 강점을 캐디백에 접목, 골퍼가 누릴 수 있는 혜택 범위를 확대하며 기술력을 갖춘 골프 브랜드 선두주자의 면모를 굳혔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공간 구성도 눈에 띈다. 클럽 분할구를 총 6개로 구획해 클럽 정리가 쉽다. 클럽 이외 각종 용품을 보관할 수 있는 다양한 크기의 아웃포켓을 5개나 확보해 수납력을 확대했다. 무게는 4.54kg으로 가볍다. 컬러는 네이비 한 가지.
Tag
#먼싱웨어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