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미나 통해 '섬유산업 글로벌 전략 프리미엄아이템 소개 향후 산업 견해 ' 제시
컨트롤유니온코리아가 PIS 전시회에 참가, 친환경, 리사이클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인증프로그램을 소개하며, 미래 섬유산업에 대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다. 특히 기능성 제품 등 섬유패션산업의 전스트림을 총망라하는 프리미엄 아이템을 선보이며, 섬유패션산업에 대한 향후 견해를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트롤유니온코리아 전시장 부스 위치는 B홀 B33에 위치한다. PIS 세미나는 22일 목요일 13:00 ~ 16:00, COEX 3층 308호에서 지속가능한 섬유 산업을 위한 글로벌 전략 세미나를 주제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며 인원은 선착순 마감 예정이다.
세미나는 자사의 신성수 파트장의 지속가능한 섬유 신규인증 프로그램소개와 피터슨 프로젝트&솔루션 김지형대표의 국제무역장벽 대응 위한 섬유산업의 지속가능경영전략-LCA와 탄소배출권, ESG를 강의한다.
또 한국환경연구원 박지환 박사는 글로벌 EPR 제도 현황과 섬유 산업계의 대응을 위한 전략 고찰, 원경희 파트장의 ICU TC 신청교육(컨트롤유니온 기존 고객사 대상)순으로 이어진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