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디올 성수, 겨울 컬렉션 맞이 내부 공간 새롭게 단장
디올 성수, 겨울 컬렉션 맞이 내부 공간 새롭게 단장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디올만의 아름다움 담아낸 ‘2024 디올 겨울 컬렉션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디올 성수에서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을 선보인다.
디올 성수의 공간은 크리에이터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디자인한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을 맞이해 전체적으로 대나무를 활용하여 내부를 새롭게 단장해 색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또한, 컬렉션의 키 테마이자 마르크 보앙(Marc Bohan)과 필립 기부르게(Philippe Guibourge)가 1967년에 런칭한 같은 이름의 라인을 오마주한 Miss Dior 로고들이 눈길을 끈다.

디올 성수는 디올 하우스의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코드가 담긴 레디-투-웨어와 슈즈, 악세서리 뿐만 아니라 이번 컬렉션의 메인 백인 Miss Dior 백을 함께 선보여 특별함을 더했다.

60년대의 아티스틱한 에너지를 담아 밝은 컬러와 매혹적인 프린트로 화려함을 더한 2024 디올 겨울 컬렉션은 디올 성수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