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재능·창의성으로 ‘젠지 아이콘’ 자리매김
몽클레르(Moncler)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연준을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연준은 특유의 재능과 창의성을 통해 젠지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5월에 서울에서 세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PROMISE>’의 막을 올린 뒤 미국 8개 도시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이어 오는 7월부터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일본 4대 돔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여, 연준은 몽클레르 컬렉션(MONCLER COLLECTION) 2024 봄 여름 제품을 착용하고 보그 코리아 디지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디지털 커버 콘텐츠는 보그 코리아 웹사이트를 비롯한 디지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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