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24/7series, 켈리박 협업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선보인다
24/7series, 켈리박 협업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선보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자마, 티셔츠, 룸 슬리퍼, 수건 등 아이템 7종
협업 기념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눈길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24/7series(이사칠 시리즈)’가 아티스트 켈리박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6월 5일 전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4/7series(이사칠 시리즈)’가 아티스트 켈리박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6월 5일 전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4/7series(이사칠 시리즈)’가 아티스트 켈리박과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선보이고, 이를 기념해 6월 5일 전시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켈리박(Kelly Park)은 드로잉 아티스트로 일상의 아름다움을 재치 있는 그림체로 표현하는 작가다. 특유의 드로잉, 켈리그라피를 활용해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제안하는 ‘켈리박 스튜디오(kelly park studio)’를 운영하며 패션 브랜드와 꾸준한 협업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Home is wherever you are’를 테마로 한다. 특히, 집(HOME)이라는 단어에서 ‘나’를 뜻하는 ‘ME’를 강조하며 내가 머무는 혼자만의 공간이 어디든지 나의 집이 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협업 상품으로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의류를 포함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7종을 선보인다. 켈리박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파자마, 티셔츠, 룸 슬리퍼, 수건, 발 매트, 텀블러 등 편안한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로 구성됐다. ‘하프 슬리브 파자마 세트’는 스트라이프 패턴 디자인에 켈리박 작가의 감각적인 글귀가 새겨졌으며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스테디 퍼즈 스튜디오 슬리퍼’는 바닥면에 그려진 켈리박 작가의 시그니처 아트웍이 특징이며 2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모든 협업 제품에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상징하는 ‘HOME’과 관련된 아트웍이 새겨졌으며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안락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협업 상품으로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의류를 포함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7종이 구성됐다.
협업 상품으로는 편안하고 감각적인 무드의 의류를 포함한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7종이 구성됐다.

이번 협업을 기념해, 오는 6월 5일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매스 갤러리’에서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24/7series 공식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를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콜라보레이션 손수건을 증정하는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온라인 이벤트로는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과 24/7series 버티컬 사이트에서 콜라보 아이템 대상 10% 쿠폰을 증정한다.

24/7series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으로 더욱 밀접하게 다가갈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24/7series는 앞으로도 ‘일상 속 편안함’의 가치를 더욱 풍부하게 담아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