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DYETEC연구원 방문, 양국섬유 협력 방안논의
한국·엘살바도르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한국·엘살바도르 국제개발협력사업 추진
다이텍연구원(원장 홍성무)이 하이메 호세 로빼스 바디아(Jaime Jose Ropez Badia)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를 초청, 양국 섬유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하이메 호세 대사는 “엘살바도르의 섬유산업은 수출 주도형 주요 산업분야며, 한국은 엘살바도르의 협력 파트너로 기대가 크며, 양국 기업 간 B2B연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다이텍은 올해 엘살바도르를 대상으로 글로벌연수(KOICA CIAT)사업을 수행하며, 이를 계기로 이번 방문 또한 다이텍과 엘살바도르 협력 강화의 첫걸음으로 성사되었다.
다이텍연구원은 2019년부터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일환인 TASK 사업을 통해 6개 국(개도국) 섬유산업 발전을 위한 생산현장 애로기술 개선 및 B2B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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