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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코, ‘에타페’ 프리미엄 향 브랜드로 MZ세대 라이프스타일 정조준
지엔코, ‘에타페’ 프리미엄 향 브랜드로 MZ세대 라이프스타일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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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신제품 라인 ‘아로마래스팅 인센스’ 자연 닮은 향
향기 아이템에 대한 니즈 충족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확장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프리미엄 향 브랜드 에타페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높은 품질에 합리적인 가격대의 향기 아이템에 대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다. 

에타페는 지난 2020년 6월, 프리미엄 니치 향수 라인 런칭을 시작으로, 일상의 편안하고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는 스토리와 여행의 순간들을 표현하는 '보태니컬 랩' 향수와 디퓨저 시리즈를 출시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일으키며 관심을 받은데 이어, 새로운 여행지와 순간의 향기를 담은 'BON VOYAGE' 라인의 핸드크림 컬렉션을 이어서 전개했다. 

2022년 겨울에 선보인 'FLOW' 바디케어 라인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빙하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자유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홈 스파 테라피'을 테마로 했다. 2023년에는 그간 쌓아온 프리미엄 향 브랜드로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일상에 쾌적함과 리프레싱을 선사할 신제품 룸 앤 패브릭 퍼퓸을 두 가지 향으로 선보였다. 

에타페가 신제품 아로마래스팅 인센스 라인(Aroma-lasting Incense)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올해는 신제품 아로마래스팅 인센스 라인(Aroma-lasting Incense)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는 현 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공감 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오로지 나에게 집중하며 지친 몸과 마음에 휴식과 릴렉싱 타임을 전해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어느 공간에서나 손쉽게 향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릴랙싱 리츄얼 아이템이다.

MZ세대들에게 향을 활용한 인테리어인 '향테리어'와 향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 '힐링템'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센스를 에타페만의 자연을 닮은 내츄럴한 향과 에타페 고유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아서 출시했다.

GREEN, YELLOW, BLACK 세 가지 향과 컬러로 선보이는 '아로마라스팅 인센스'는 에타페만의 자체 조향 아로마 에센셜 블렌딩으로 완성되었다. ‘자연의 감각에 집중하는 시간’에 영감을 받아 타닥타닥 소리 내는 장작불의 기분 좋은 나무 향기와 일상의 모든 공간에 깊게 스며드는 자연의 향기를 통해 투박하지만 포근한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민트 허브의 상쾌한 기운을 닮은 온통 초록으로 가득 찬 청량한 숲의 맑은 에너지를 담은 그린(GREEN)과 시트러스 허브의 경쾌한 에너지로 가득한 황금빛 햇살을 머금은 과실의 생동감 넘치는 활력을 전해주는 옐로우(YELLOW), 우디의 웅장한 묵직함으로 대지의 기운을 한데 모아 가슴 깊은 곳까지 안온감으로 가득 채운 블랙(BLACK)까지 개인의 취향과 장소에 따라 골라서 향을 선택할 수 있다. 

에타페 관계자는 "지난 룸앤패브릭 퍼퓸 라인에 이어 일상 속 공간 안에서 리프레쉬를 전해줄 '아로마래스팅 인센스'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조금은 느리게 흘러가는 자연의 향기를 인센스 스틱을 통해 지친 일상 속에서 포근한 안정감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그린 에너지로 오감을 깨우는 시간 AM 7:00, 옐로 에너지로 에너지를 되찾을 시간 PM 1:00, 블랙 에너지로 고요해질 시간 PM 7:00 처럼 인센스 스틱을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리프레쉬 루틴으로 활용해보는 것을 제안했다.

또한 '아로마라스팅 인센스'는 자연을 담은 브랜드답게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 패키지로 출시되었다. 그린, 옐로우, 블랙 각 향 별로도 구매가 가능하며 3가지 향을 한 번에 담은 스페셜 컬렉션 구성으로도 출시했다. 

에타페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스페셜 기프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인센스를 구매한 모든 고객들에게 브라스 소재 인센스 홀더를 한 달간 특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하며, 온라인 자사몰 '지엔코 스타일'과 'W컨셉' '무신사' 및 써스데이아일랜드 파르나스몰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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