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한 무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로
박규영, 획일적이지 않은 개성과 세련된 감각
토요일의 여유와 평화로운 분위기를 담은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새터(STAUR)가 24SS Timeless Casual 컬렉션으로 브랜드 뮤즈인 배우 박규영과의 화보를 공개했다.
'Happy Satur day to you'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컬렉션은 언제 어디서나 유행에 맞추어 웨어러블하게 입을 수 있는 세터만의 편안하고 내츄럴한 방식으로 풀어냈다. 박규영은 특유의 캐쥬얼한 개성과 도희적인 감각으로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
화보 속 박규영은 캐주얼한 다채로운 룩을 선보였는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세터 인기 카테고리 니트, 가디건 뿐만 아니라 여성 사이즈로 선보이는 봄 자켓 등 다각도로 24SS 봄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다양한 코디 연출이 가능한 24SS 신상인 '로턴 트랙 자켓'은 '로턴 트랙 팬츠'와 함께 셋업으로 스타일링 하였는데 여유롭고 세련된 매력으로 일상에서 누구나 입기 좋은 현대적인 클래식 룩을 완성했다.
2월19일부터 세터 공식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터 x 박규영 타임리스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신사에서는 박규영 컬렉션 아이템을 가지고 고객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더 세터 한남, 세터 하우스 성수, 더 현대 서울, 더 현대 대구 등 전국 세터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도 24SS 세터 X 박규영 타임리스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2에 출연, 올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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