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남유럽 감성 아동복 무누(MUUNUU)가 뮤즈 서우진과 쌈디 조카 채채와 함께 새 봄을 알렸다.
지난 시즌 품절대란을 일으킨 ‘채채 원피스’는 ‘버니 플라워 원피스 세트’로 다시 출시했다는 브랜드측은 해당 아이템은 세일러 카라 원피스와 버니 캐릭터를 활용한 조끼 구성으로 부드러운 원사를 사용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무누 관계자는 “컬러, 소재, 디자인 등 압도적 강점을 지닌 아동복 브랜드“라며,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kidikidi)’에서 진행하는 이번 컬렉션은 풍성한 혜택과 함께 인기 아이템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누 24년 봄 캠페인 상품은 29일부터 2월 4일까지 7일간 키디키디 사이트에서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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