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투미, 국제 환경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파트너십 확대
투미, 국제 환경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과 파트너십 확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그니처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 기부

‘투미(TUMI)’가 현명한 기부를 가속화 하기 위해 국제 환경 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 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투미는 시그니처 라인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를 글로벌 네트워크 내 검증된 비영리 환경 단체 원 퍼센트 포 플래닛에 기부한다. 이는 브랜드 역사상 글로벌 규모로 이루어지는 최초의 자선 파트너십을 뜻한다.

투미는 시그니처 라인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를 글로벌 네트워크 내 검증된 비영리 환경 단체 원 퍼센트 포 플래닛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용 문양이 장식된 ‘19 디그리 인터내셔널 기내용 확장형 캐리어.

투미는 ‘지속 가능성’ 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 주요 상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19디그리 컬렉션 컬렉션 또한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소재 본연의 특성인 뛰어난 내구성과 초경량성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의 CEO 케이트 윌리엄스(Kate Williams)는 “세계적인 브랜드 투미가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의 회원으로서 19디그리 컬렉션 제품 라인 멤버십을 통해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지역 파트너십을 넘어 글로벌적인 확장은 지구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고 밝혔다. 

투미의 마케팅 및 전자상거래 부문 선임 부사장 질 크리젤만(Jill Krizelman)은 “투미는 지구와 환경을 생각해 항상 소재에 대한 고민을 해왔으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