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코리아(대표 김지헌)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가 다양한 신학기 책가방을 선보인다.
이번 휠라 키즈의 신학기 책가방은 570g의 초경량 제품을 비롯해 무게를 최소화한 가벼운 소재, 통풍성이 좋은 에어메시를 적용하고, 어깨끈에는 야간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3M 재귀 반사 테이프를 포인트로 넣어 안전성을 더욱 강조했다.
‘하트윙클 백팩세트’에는 여아들의 취향에 맞게 글리터 원단, 무지개빛 미러 PU(폴리우레탄) 소재, 무빙 스팽글 등으로 사랑스러움과 화려함을 더했으며, 하트 LED, 곰인형 참을 포인트로 장식했다.
블랙 컬러와 네이비 컬러의 ‘루미꾸미 백팩세트’는 보조가방, 필통까지 구성해 실용성을 극대화했다. 이외에도 곰돌이 그래픽 디자인의 ‘베어인마이 백팩’, 570g의 초경량 무게가 돋보이는 ‘아이언 570 백팩’, 우주 패턴을 활용한 ‘듀얼 플래닛 백팩세트’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산리오캐릭터즈와의 협업 책가방은 산리오의 대표 캐릭터 ‘시나모롤’, ‘포차코’, ‘헬로키티’를 입체감 있게 표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배가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나모롤’은 여아들이 좋아하는 무빙 스팽글과 홀로그램 디테일로 디자인 포인트를 강조하고, 화사한 라이트민트 색상의 ‘포차코’는 아코디언 포켓 디자인으로 수납력을 높였다. ‘헬로키티’는 헬로키티 무빙 스팽글과 핑크색 홀로그램 하트 퀼팅 원단으로 귀여움과 러블리한 느낌을 자랑한다.
산리오 협업 책가방은 내년 1월 12일부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달 20일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