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카라 디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걸스케이트보드와 첫 협업 컬렉션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걸스케이트보드와 첫 협업 컬렉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패션 브랜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Marithe Francois Girbaud)가 유니섹스 캐주얼 브랜드 걸스케이트보드(GIRL SKATEBOARDS)와 첫 협업 컬렉션을 출시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걸스케이트보드와 첫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걸스케이트보드와 첫 협업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협업 컬렉션의 메인 키워드는 ‘트윈(Twin)’으로, 두 브랜드의 로고 및 그래픽을 조화롭게 활용해 색다른 만남을 조명하고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재해석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개된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걸스케이트보드 컬렉션은 캐주얼한 무드의 스웨트 셔츠 3종을 주력으로 하며, 볼캡과 미니 토트백, 키링 등의 잡화가 함께 구성됐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의 ‘Classic Logo’에 걸스케이트보드의 아이코닉한 ‘Girl Logo’를 더해 특유의 위트가 느껴지는 협업 로고가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두 브랜드의 티셔츠를 입은 마리떼의 시그니처 베어 ‘마리’ 그래픽도 함께 선보인다. 메인 컬러는 베이직한 블랙, 네이비, 라이트 헤더 그레이, 아이보리 등이다. 더불어 마리떼의 헤리티지가 담긴 데님 소재를 활용, 배색이 돋보이는 볼캡도 함께 출시된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X 걸스케이트보드 컬렉션은 두 브랜드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전국 오프라인 스토어, 온라인 플랫폼 무신사에서 구매 가능하다. 출시를 기념해 11월 2일부터 2주간 10% 할인 혜택을 함께 제공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email protected]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