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다운 브랜드로 경량패딩 내세워 모든 연령층 겨냥
스타럭스(대표 안종훈)가 프랑스 프리미엄 다운 브랜드 ‘제이오티티(J.O.T.T)’의 국내 유통을 맡으면서 한국 첫 정규 매장으로 AK플라자 수원점을 택했다.
제이오티티는 2010년 프랑스 남부 마르세유에서 탄생하여 '프랑스 국민 패딩'으로 자리매김한 브랜드다. 브랜드는 폭넓은 컬러감과 휴대하기 편리한 스마트 파우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제이오티티는 '국민 패딩'이라는 수식어를 보유한 브랜드답게 영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연령대가 착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패밀리룩'이나 '커플룩'으로 함께 매치하기 좋으며 가벼운 착용감 때문에 국내에서도 경량 패딩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지게 될 전망이다.
AK플라자 수원점 1층에 위치한 제이오티티 첫 정규 매장은 입구의 외관에서부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하게 느낄 수 있다. 프렌치 감성을 더한 매장은 매장 3면을 브랜드 특징인 파우치로 채워 시선을 끈다. 브랜드의 컬러풀한 제품들은 매장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힌다.
브랜드 담당자는 “제이오티티는 'Colorful', 'Joyful', 'Packable', 'Family'의 메시지를 전하는 브랜드다”고 밝혔다. 또 “제이오티티 AK 수원점은 국내 첫 정규 매장 인만큼 매장 내 모든 연출을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제이오티티는 오프라인 매장인 AK 수원점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561’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