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GUESS)가 수지와 함께 데님 데일리 룩을 제안해 시즌 주요 트렌드를 예감케 했다.
가을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My Days in Denim (마이 데이즈 인 데님)’을 테마로, 수지는 시즌 데님 아이템으로 스타일리시 하게 펼쳐냈다.
그녀의 영화 같은 일상을 데님을 통해 엿볼 수 있다. 맥시한 기장의 데님 스커트와 트러커 자켓, 카펜터 팬츠 등 이번 F/W 트렌드를 담은 데님 아이템들과 함께 포근한 니트웨어와 레더 소재 아우터 등 데님과 잘 어울리는 다양한 상의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수지와 함께한 게스 가을 신상 아이템들은 공식 온라인몰과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7월 개최된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수지는 배우로서 입지를 더 탄탄히 다져나가고 있다. 10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도 출연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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