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라벨 통해 시원한 여름 제안 ‘기능성 트렌디 디자인 친환경 소재’ 스포츠 활동 더욱 쾌적하게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가 아웃도어 활동과 스타일리시한 일상을 위한 ‘2023 서머 에센셜 컬렉션’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제안한 이번 컬렉션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통해 점점 더 길어지고 무더워지는 여름 날씨를 위한 핫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올 메시 캡’은 메시 소재가 적용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한다. 챙과 이마 부분에는 흡습·속건 기능이 우수한 에코 나일론 소재를 적용, 이마 부분에는 땀 흡수가 뛰어난 쿨맥스 소재를 사용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해 준다. ‘심플 미니 백’은 주머니 등 수납공간이 부족한 여름철 옷차림에 활용도와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크로스백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엔데믹 후 처음 맞는 여름철이 예년보다 빠르게 찾아와 여름 코디는 물론 바캉스에 필요한 아이템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무더운 여름철에 쾌적함을 제공해주고, 휴양지와 도심 모두에서 폭넓게 활용 가능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서머 에센셜 컬렉션과 함께 활기차고 스타일리시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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