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근 오픈한 8개 매장에서 월평균 매출이 4000만 원 이상을 돌파하며 호실적을 기록 중이다. 엔데믹과 함께 야외활동이 많아지면서 봄 신상품으로 선보인 코트류, 사파리와 점퍼, 베스트, 루즈핏 점퍼 등 아우터류의 판매 호조가 매출을 견인했다. 또 본격적인 라운딩 시즌을 맞아 일교차가 큰 간절기 시즌 저온, 고온 현상이 반복되는 날씨에 선보인 간절기 시리즈 아이템들이 판매율 80%를 넘어서면서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
올해 상품력을 한층 보강한 마코는 필드 위에서는 물론, 일상에서도 스타일과 활용도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트렌디한 아이템들을 대거 선보였다. 감각적이면서도 기능성을 놓치지 않는 아이템들이 소비자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마코는 성장세에 힘입어 SBS골프와 새로운 형식의 골프레슨 '파인골프 앤유' 프로그램을 제작지원하며 인지도 확립을 도모한다. 첫 방송은 지난 5월1일 방영됐다.
마코 제작지원 K-골프 레슨 프로그램은 골프에 푹 빠져 있는 골퍼들을 위한 ‘파인골프 앤유’라는 타이틀이다. ‘스타 프로골프선수’ 및 ‘스타 레슨프로’를 초청해 골프인생 및 골프레슨 이야기는 물론 각양각색의 프로 골퍼들이 가지고 있는 장기 및 골프 지식을 시청자들이 쉽게 배울 수 있는 노하우 및 레슨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방식으로 진행된다. 매주 월요일 밤 9시 SBS골프 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