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첼콕스(Rachel Cox)가 간절기 시즌부터 여름까지 하게 신기 좋은 신상 피셔맨 샌들을 공개했다.
몇 해째 이어져 온 피셔맨 샌들의 인기에 힘입어 레이첼콕스는 트렌디한 멋을 살린 플랫폼 스타일의 피셔맨 샌들을 출시했다. 와이드한 나팔 모양의 스트랩과 청키한 굽에 웰트 디테일이 더해진 ‘매디(Maddy)’는 버클 안쪽 히든 밴드가 깔끔한 마무리를 도와주며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와이드한 스퀘어 중창에 플랫폼 굽을 더한 ‘파렌(Farren)’은 시크한 무드가 매력적이다. 자체 개발한 굽과 생고무창이 미끄럼 방지에 용이하며, 발목 스트랩이 안정적인 느낌을 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