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그래픽·175사이즈로 성인도 가능
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가 전개하는 키즈&주니어 의류 브랜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에서 23 섬머 컬렉션을 오는 20일 공개한다.
'SEA ISLAND'라는 시즌 컨셉으로 전개한 이번 컬렉션에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여름에도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윈드브레이커와 슬리브리스 세트, 새로운 시즌 그래픽이 들어간 상하의, 원피스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175사이즈까지 확장해 고학년은 물론 성인도 함께 입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라운지웨어를 선보인다.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선보인 라운지웨어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으로 아이스비스킷만의 유니크한 전판 패턴이 들어간 것이 특징이다. 오가닉 스판 소재와 넥라인 무라벨로 민감한 아이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
가방 역시 여름 신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전면과 사이드에 수납공간을 배치하여 보틀이나 각종 수납품을 편하게 보관할 수 있다. 세컨백과 세트로 출시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올 봄에 초경량, 생활방수를 특징으로 내세워 빠른 품절로 인기를 입증한 시그니처 로고 나일론 백팩은 신규 컬러를 추가하여 더욱 다양한 백팩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여름 컬렉션 런칭 기념으로 가정의 달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0만원 이상 구매 시 온가족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아이스비스킷 심볼로고 보틀캐리어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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