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를 기획한 야긴코퍼레이션 이원진 실장은 “거처를 잃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이 전달되도록 쉽게 세탁 가능하고 보온성이 높은 방한내의를 제작했다”며 “튀르키예 형제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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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를 기획한 야긴코퍼레이션 이원진 실장은 “거처를 잃은 튀르키예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따뜻함이 전달되도록 쉽게 세탁 가능하고 보온성이 높은 방한내의를 제작했다”며 “튀르키예 형제들의 회복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