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기부행렬에 MZ세대 브랜드 ‘오닐’ 동참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도 동참에 나섰다.
오닐 관계자는 “대규모 지진 속 건물 붕괴로 추위에 노출된 이재민을 돕기 위해 오닐의 겨울 의류들을 정성스레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 국민분들께 진심으로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 튀르키예 국민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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