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이 데님브라를 새롭게 제안하며 다이나믹한 봄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시즌 글로벌 스타 제니, 애런 테일러존슨, FKA 트윅스, 켄달제너, 마이클 B. 조던과 함께 했다. 캘빈클라인은 ‘Mert Alas’와 ‘Marcus Piggott’이 촬영한 이들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한 것.
새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을 이어, 가장 다이나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이번 캠페인은 현 앰버서더이자 캘빈클라인의 친구인 ‘제니’, ‘켄달제너’, ‘FKA 트윅스’와 함께했으며 ‘마이클 B. 조던’ ‘애런 테일러존슨’은 캘빈클라인 캠페인 첫 데뷔를 가졌다.
변함없는 자신감에 뿌리를 둔 이번 캠페인은 각 탤런트들의 진정한 성격을 전달하며 제니는 미니멀리즘을 받아들이고 그녀의 가장 본질적인 상태를 보이고 켄달 제너는 극한의 관능미를 보였다.
언더웨어는 ‘애슬래틱 (Athletic)’과 ‘모던 코튼 퍼포먼스 (Modern Cotton Performance)’를 포함한 캘빈클라인의 스포티한 핏은 마이클 B.조던과 FKA트윅스를 통해 확인한다. 진 라인은 캘빈클라인의 아이코닉한 데님 스타일이 새로운 워싱과 90년대에 영감을 받은 실루엣(90’s)을 통해 재탄생했다.
또 새롭게 탄생한 ‘데님 브라(denim bra)’와 ‘울트라 하이 크롭 와이드 레그 진 (Ultra-high cropped wide leg jeans)’은 켄달 제너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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