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대표 김대환)는 편한 착용감을 강조한 컴포트 제품 판매가 늘었다고 밝혔다. 지난 22년 12월부터 올해 2월 19일까지 BYC 컴포트 라인 판매율은 전년 동기대비 92%가 증가했다. 특히, 헴 원단의 라인이 드러나지 않는 헴팬티는 동기 전년대비 104%가 늘어났다.
BYC 관계자는 “편한 착용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면서, 압박이 적은 제품 판매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BYC는 최근 퓨징 브라와 브라렛, 노와이어브라 등 편안함을 강조한 컴포트 라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몸에 압박감이 적고, 봉제선이 없어 부드러운 착용감이 우수하며 베이직한 컬러로 편한 데일리 속옷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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