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뉴욕서 개최
코테리 뉴욕 23·24 FW 컬렉션이 내년 2월 21일부터 23일까지 뉴욕 재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개최된다.
정부지원으로 중소기업벤처부, 한국패션소재협회가 주관하는 한국관이 구성될 예정이며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총 20개 이상 여성복과 패션잡화(핸드백, 쥬얼리, 슈즈 등) 브랜드를 지원할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인포마(INFORMA) 패션 한국 사무소 SBA 코리아로 하면 된다.
세계 최대 전시 주최사 인포마(INFORMA)가 진행하는 코테리는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여성 컬렉션과 패션 잡화 등이 전시된다.
지난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체적 전시 규모가 정상화되고 해외 바이어가 예전 규모로 방문했다. 80% 이상이 셀렉샵, 고급 부티크, 백화점, 온라인 쇼핑몰, 쇼룸 등 패션 산업 전문 바이어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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