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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트릴, 엠버서더 위하준과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
빈트릴, 엠버서더 위하준과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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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구성·세련된 비주얼로 추동 시장 접수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 ‘빈트릴(BEENTRILL)’이 엠버서더 위하준과의 22FW화보를 공개한다.

엠버서더 위하준 특유의 여유있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빈트릴의 다채로운 FW컬렉션에서는 다운 시리즈인 푸퍼 숏다운, 스톰쉴드패딩, 고급스러운 소재의 니트, 이지한 스타일의 후드와 스웻셋업까지 풍성한 구성과 세련된 비주얼을 선보였다.

빈트릴은 패션, 컬쳐, 디제잉을 중심으로 2010년 뉴욕에서 시작된 아트집단으로 해시태그(#)심볼을 통해 크리에이티브하며 자유로운 스트릿 감성의 메세지를 표현하는 프리미엄 캐쥬얼 브랜드다. 스트리트 패션 시장에서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위하준은 최근 화제작 작은 아씨들에 최도일 역을 통해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곧바로 디즈니 플러스의  ‘최악의 악’ 촬영으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디즈니+가 내년 공개 예정인 오리지널 시리즈 최악의 악은 한중일 마약 거래 트라이앵글을 일망타진하기 위해 대한민국 서울에서 시작된 수사를 다룬 범죄 액션 드라마다. 위하준은 여기서 신흥 범죄 조직의 보스 정기철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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