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웨어 전문기업 그리티가 골프·테니스 등 다양한 야외스포츠 활동 시 착용 가능한 언더웨어 아이템들을 제안한다.
글로벌 브랜드 ‘플레이텍스’는 골프·테니스 등 다양한 스포츠웨어와 함께 착용 가능한 ‘골프&테니스브라’를 출시했다. 쉘론 플리커팅 원단에 넓은 U자형 날개 구조의 디자인으로 골프의 큰 스윙 동작에도 말려 올라가지 않고 최적의 플레이를 도와준다. 세트로 흡한 속건 기능의 쉘론 원단 적용과 HEM 노라인으로 제작된 ‘골프&테니스브라 팬티’도 출시됐다.
글로벌 언더웨어 브랜드 ‘원더브라’는 ‘원더브라 X 골프’ 라인을 선보였다. 높은 신축성의 ‘360 바운스 컨트롤 밴드’가 속옷이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하고, 고탄력 파워넷의 ‘바운스 컨트롤 존과 ’바운스 컨트롤 커버’가 가슴 부분이 들뜨지 않도록 한다.
바디&홈웨어 플랫폼 준앤줄라이의 컬러집 ‘V넥 스트랍 골지 프리컷 롱브라’는 데일리 언더웨어 및 운동 시 탑으로 착용 가능한 웨어러블 아이템이다. 프리미엄 나일론 골지 프리컷 원단 사용으로 내구성 및 신축성이 뛰어나며 흡한 속건 기능으로 격렬한 운동에도 쾌적함을 유지시켜 준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