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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앤파르크’ 프렌치 감성 깊어진 가을 컬렉션
‘스튜디오앤파르크’ 프렌치 감성 깊어진 가을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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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에피소드 파리 현지 촬영...여성전용 아이템 강화

마크앤마가렛(대표 김하늘)의 도시적인 프렌치 감성의 스타일리쉬한 유니섹스 캐쥬얼 ‘스튜디오앤파르크’에서 7번째 에피소드,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SO NATURAL’을 주제로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연출하며, 파리현지 촬영으로 감성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화보를 표현했다. 

이번 가을 컬렉션에서 눈여겨볼 아이템은 런칭 때부터 얼굴소멸캡으로 꾸준한 완판템으로 사랑받고 있는 베이스캡을 다양한 컬러바레이션과 그래픽으로 선보인다. 또 크롭 티셔츠와 계절을 초월한 이너웨어, 스커트, 가방 등 여성전용 아이템들을 강화했다.

스튜디오앤파르크 브랜드 고유컬러가 된 라일락, 네이비, 그린 컬러는 단연코 이번컬렉션에서도 세련미를 돋보이게 하는 키 컬러다. 스튜디오앤파르크는 자연스럽게 툭 입어도 다른 제품들과 스타일리시한 레이어링이 가능하며 독보적인 컬러감과 일상 속 웨어러블한 아이템들이 특장점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런칭 2년차 브랜드로 누구보다 많은 사랑으로 급성장했다. 고객들과의 접점을 높이기 위해 오프라인 계획도 준비 중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을 잘 부각시키면서 신선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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