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제품 착용
럭셔리 워치 메이커 브랜드 위블로가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를 제작 지원한다.
드라마 ‘빅마우스’는 승률 10% 생계형 변호사 ‘박창호(이종석)’가 우연히 맡은 살인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천재 사기꾼 빅마우스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위블로는 이번 제작 지원을 통해 처절한 생존 액션과 심리 게임 속 압도적 포스를 더해줄 워치 스타일링을 함께 한다.
지난 20일 방영된 ‘빅마우스’ 8회에서는 계획적인 작전으로 정신센터를 나온 ‘박창호’가 자신을 위해 준비된 고급 차량, 시계와 만나는 장면이 나온다.
극 중 박창호가 착용한 시계는 위블로의 독창적 라운드 케이스와 미니멀한 디자인이 특징인 클래식 퓨전 라인업 중 하나인 ‘클래식 퓨전 에어로 크로노그래프’ 제품이다. 시계 내부가 들여다 보이는 오픈워크 설계 다이얼을 장착하고 인덱스가 그 위에 떠 있어 핸즈가 공중에서 움직이는 듯한 무브를 느끼게하는 일명 ‘에어로’ 콘셉트로 탄생했다.
킹 골드 컬러는 위블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소재로 18K 로즈 골드에 플래티넘을 함유해 위블로만의 독창성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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