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불완전함’ 잘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출발한 브랜드 ‘골든구스’는 사이먼 도미닉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했다.
힙합 아티스트로서 독보적 재능을 보유한 사이먼 도미닉은 힙합 씬에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비전을 구축하며,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는 아이콘이다.
사이먼 도미닉은 독창적이고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브랜드 신념인 ‘완벽한 불완전함’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아티스트다.
골든구스 글로벌 CEO인 실비오 캄파라는 “사이먼 도미닉과의 협업이 한국에서 진행되는 새 여정의 멋진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