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링 수트 브랜드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가 하이엔드 골프웨어 ‘가먼트골프(GARMENT GOLF)’를 공식 런칭, 골프웨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가먼트골프’는 테일러링 수트 브랜드 '포튼가먼트(FOTTON GARMENT)'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최상의 퀄리티와 변치 않는 클래식을 재해석한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뿐만 아니라, 최고의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골프웨어가 갖추어야 할 기능성과 편안함까지 놓치지 않는 프리미엄한 골프웨어를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다. 가먼트골프는 브랜드 런칭과 동시에 배우 윤태영을 공식 모델로 선정, 윤태영과 함께한 2022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가먼트골프의 아이템들을 독보적인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 프리미엄한 라운딩룩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가먼트골프는 골프웨어의 한계를 넘어서 일상과 경계를 두지 않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언제 어디서나 웨어러블하게 착용 가능한 아이템들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테일러링 수트 브랜드의 노하우를 녹여낸 패턴과 디자인을 통해 자유로운 활동에 구애 받지 않고 오랫동안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최상의 퀄리티를 제공한다. 그 외 유구한 골프 역사 속 기능과 멋이 공존했던 클래식한 복식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변치않는 클래식을 재해석한 가먼트골프만의 독보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전의 골프웨어 브랜드의 패러다임이 아닌 가먼트 골프만의 관점과 방식을 생각했다. 골프 역사 속 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일상에서도 자유롭게 입을 수 있는 클래식 스타일을 고안했다”고 밝혔다. 또 “테일러링 수트 브랜드를 기반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퀄리티와 최고의 골프 퍼포먼스를 실현하기 위한 기능성과 편안함도 놓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