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스, 신세계백화점과 지속가능 친환경 캠페인 ‘블루진 푸빌라인형’ 
리바이스, 신세계백화점과 지속가능 친환경 캠페인 ‘블루진 푸빌라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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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스가 다양한 판촉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주제와 맞물려 관심을 모은다. 리바이스는 내달 3일 금요일부터 약 2주간 신세계 팝업을 통해 버려지는 데님을 활용한 착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50주년 환경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기 위해 활동하는 리바이스의 BBWL(Buy Better, Wear Longer) 캠페인과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 ‘푸빌라’가 만나, 폐 데님 업사이클링 ‘푸빌라’ 인형을 탄생시켜 눈길을 끈다. 리바이스의 폐 데님으로 제작된 푸빌라 인형은 세계 최초 오리지널 블루진인 리바이스 501의 149주년을 맞이해 총 501개의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폐 데님을 활용했기에 각기 다른 소재, 컬러, 텍스쳐를 가진, 세상 단 하나뿐인 인형으로 소장가치를 더한다는 기대다. 또 재생지와 콩기름 인쇄를 활용한 친환경 패키지로 구성, 친환경의 의미를 더했다. 폐 데님 푸빌라 인형은 3일부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8층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며, 10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리바이스 전 매장에서 판매, 판매금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부된다. 또, 이번 캠페인을 기념하며 신세계 x 리바이스 폐 데님 푸빌라 인형 NFT가 론칭한다. 총 501개의 한정 수량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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