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의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배우 조이현과 함께한 시원한 여름 이미지를 제안했다. 로이드는 시그니처 라인 ‘엔드리스 컬렉션’을 출시, 이를 활용한 여름 주얼리 스타일링 화보를 오늘 공개했다. 이번 화보를 통해 대표 상품인 ‘엔드리스’를 비롯해 주력 상품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활용한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은다.

‘엔드리스’는 물방울 라인의 유닛 두 개가 만나 인피니티 심벌을 구성해 우아함을 극대화 한 제품이다. 엔드리스 컬렉션에 공통적으로 사용된 인피니티 심벌은 지속되는 사랑, 행복, 건강과 같은 영원한 소망을 의미한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