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동녕, 김지원)의 NBA가 에디강 콜라보 리미티드 에디션을 제안해 관심을 모은다. 에디강은 현대 미술계 주목받는 아티스트로, 출시 전부터 제품의 가치로 주목받았다. 에디강은 NBA 시카고 불스의 황소 로고, ‘NBA X 에디강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셋업 스타일링이 가능한 티셔츠, 바지를 비롯한 볼캡, 버킷햇 구성으로 실용적이면서도 다양하다. '불스 미니로고 티셔츠'는 여유로운 루즈핏 착용감으로 원마일웨어로 활용하기 좋다. 손글씨 느낌의 캐릭터 미니로고를 그래픽 자수기법으로 적용해 유니크한 디테일, 부드럽고 시원한 원단을 사용해 여름까지를 겨냥했다.
마케팅 담당자는 “오랜기간 응원해주신 NBA 팬분들의 마음에 보답하고자 유명 아티스트 에디강과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NBA만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새로운 제품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