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취향 저격으로 첫 해 연매출 50억원
키치한 그래픽 아트워크로 MZ 취향을 저격하며 런칭 첫 해에 연매출 50억원을 달성한 ‘나이스고스트클럽’이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홍대 무신사 테라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 ‘판타지 존’은 가상의 나이스고스트클럽 무비 시어터 티켓박스를 콘셉트로 한다.
22썸머 컬렉션을 포함해 최근 공개한 귀멸의 칼날 협업 제품과 판타지존 티켓 부스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 굿즈 등을 만날 수 있다.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볼펜, 라이터, 스티커팩 세트를 증정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 판매되는 ‘판타지 존’ 티셔츠를 받을 수 있다. 무신사 테라스와 나이스고스트클럽 인스타그램 팔로우 시 럭키 머신 참여 가능 코인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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