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관객 모은 ‘귀멸의 칼날’ 극장판 IP 사용한 반팔 티셔츠
나이스고스트클럽과 귀멸의 칼날 정규 협업 컬렉션이 공개됐다. 유령을 활용한 키치한 그래픽과 세련된 컬러웨이로 사랑받는 패션 브랜드 나이스고스트클럽은 지난 21FW 시즌을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 최초로 귀멸의 칼날 협업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정규 협업 컬렉션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한 ‘귀멸의 칼날’ 극장판 IP를 사용한 반팔 티셔츠들로 구성했다.
‘귀멸의 칼날:무한열자편’에서 활약한 엔무와 아카자를 포함해 렌고쿠 쿄주로까지 21FW 컬렉션으로 선보였던 스팟 콜라보레이션보다 다양해진 그래픽이 특징이다.
화이트, 블랙 두 컬러로 구성했으며 3가지 사이즈로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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