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S/S 두 번 째 캠페인...섬세한 디테일·우아한 실루엣
시선인터내셔널(대표 신완철)이 전개하는 하이엔드 여성복 ‘미샤(MICHAA)’가 브랜드 뮤즈 송혜교가 1차 캠페인에 착용한 제품 대부분이 완판, 일부 제품은 리오더 생산에 들어갔다.
송혜교 2차 캠페인 착용 제품도 사전 예약 문의가 빗발치며, 일부 제품은 출시 전 예약을 통해 완판 되었다. 여성복 업계에서는 가파른 매출 성장세다. 미샤는 배우 송혜교를 뮤즈로 여성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부각시키고, 섬세한 디테일과 우아한 실루엣을 내세운다. 엣지있는 스타일링으로 3040 여성들의 시선을 끌며 브랜드와 완벽하게 매칭되는 뮤즈와의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22년 S/S 2차 캠페인은 ‘Delightful Moment’를 컨셉으로 따스한 계절의 여유로운 순간을 컨셉으로 했다. 잔잔하면서 우아한 무드가 느껴지는 완벽한 실루엣의 블라우스, 가볍고 섬세한 디테일의 원피스, 미샤만의 완벽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수트 등 TPO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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