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에스콰이아(대표 최병오)의 컴포트 캐주얼화 브랜드 ‘영에이지(YOUNG AGE)’는 봄철 캐주얼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스니커즈를 선보이며 시장 선점에 나선다.
영에이지 ‘데일리 이지 스니커즈’는 소프트한 양가죽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편안하다. 유니크한 절개라인을 경계로 컬러를 투톤으로 매치하며 트렌디한 감각을 살렸다. 실루엣은 심플하게 만들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저탄성 폴리우레탄 경량 인솔은 우수한 쿠셔닝을 자랑한다. 발의 피로감을 최소화해 오랜 시간 신고 있어도 편안하다. 특히 인솔 커버는 미국 듀폰사의 옥수수 추출 친환경 섬유로 100% 생분해사 원단으로 만들었다. 자연 소재로 인체에 무해하며 촘촘한 이중 메쉬 구조 짜여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시킨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