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컬렉션 26개, GN 12개 최종 선정
서울시가 지난달 28일 22FW ‘서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를 발표했다. 서울컬렉션 26개 브랜드와 제너레이션넥스트(GN) 12개 브랜드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컬렉션에는 강혁, 노앙, 잉크 등이 참여한다. 제너레이션넥스트에는 비먼 스튜디오, 아이스가든 등이 참가한다.
오는 8일 서울패션위크 참가 브랜드 간담회가 열리며 트라노이 참가 브랜드가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서울패션위크 트레이드쇼를 모집하며 결과는 이달 21일 발표 예정이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 패션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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