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트렌디한 브랜드로 다가간다
남성복 브랜드 파크랜드(대표 박명규)가 배우 이승기를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이승기는 예능 ‘싱어게인’, ‘집사부일체’에서 활약중이며 MZ세대 고민을 듣는 ‘써클하우스’ MC와 차기작 드라마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파크랜드는 지난 2012년 조인성을 모델로 발탁해 10년간 함께한 바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이승기가 가진 대중성과 바른 이미지가 브랜드 정체성과 잘 부합된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트렌디하고 젊은 브랜드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기는 현재 2022 봄 시즌 화보 촬영을 마친 상태이며 새로운 광고캠페인을 준비 중이다. 파크랜드는 온라인 공식쇼핑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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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이 더 잘어울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