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시즌, 활동성 보온성 강화
프랑스 감성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대표 최준호)’은 FW 시즌 아트로 유니크한 디자인과 활동성과 보온성을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에 집중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모델 박신혜와 함께 한 2021F/W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FW 컬렉션은 코로나 19 이전의 행복했던 삶을 회상하며 브랜드만의 즐거움과 새로움을 표현한 시즌 아트웍과 테마를 담았다. 활동성과 보온성을 더한 하이브리드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두잉 골퍼들이 보다 가볍고 펀안하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
21FW 시즌 모티브인 시그널 비 베터(SIGNAL 'BE BETTER')는 잠시 멈춰졌던 우리의 자유로운 일상을 향한 모두의 염원과 노력을 담고 있다. 상상 속 여행과 희망, 꿈 추억과 같은 긍정적이고 행복한 메시지를 아트웍으로 구현했다. 가을 무드에 어울리는 핑크와 바이올렛, 딥그린, 레드 컬러를 사용해 가을 라운딩룩을 완성했다.
21FW 화보는 프라이빗한 럭셔리 인도어 골프장 컨셉으로 까스텔바작 만의 브랜드 감성을 극대화했다. 화보 속 박신혜는 시크하고 강렬한 매력을 뽐내며 골프 스윙을 선보였다. 최광호 마케팅 팀장은 “까스텔바작만이 플레이할 수 있는 아트웍에 프리미엄 감성을 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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