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탁 제품 디자이너는 “브랜드 철학인 순환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버려지는 에어백이 자원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용했다”며 “주 소재를 에어백으로 바꾸는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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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탁 제품 디자이너는 “브랜드 철학인 순환과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버려지는 에어백이 자원 낭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용했다”며 “주 소재를 에어백으로 바꾸는 완전히 새로운 시도를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