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의 멤버 주헌이 스파오 FW 함께 한다. 스파오는 랩과 보컬, 작사, 작곡 모두에 능한 주헌의 올라운드 플레이어(All-round player) 이미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새 얼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데뷔 6년 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첫 타이틀곡 ‘GAMBLER’를 선보이며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주헌과 스파오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헌은 오늘 공개되는 스파오X무신사 쇼케이스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스파오 전속 모델 활동에 나선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다가오는 FW 다양한 아우터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보이며 트렌디하면서도 베이직한 스타일의 정석을 보여줄 예정이다”면서 “트렌디한 무드의 아티스트 주헌과 스파오의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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