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S/S 컬렉션 Part.2는 아프리카 튀니지의 ‘마트마타(matmata)’라는 작은 마을에서 영감을 얻어 앤더슨벨 관점으로 표현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에 아트웍 자수와 프린팅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볼 수 있다. 튀니지에서 영감을 받은 독일 작가의 예술 작품을 빈티지 프린팅으로 소화한 컨버터블 셔츠, 보헤미안 무드의 와이드 데님 팬츠 등 총 43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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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S/S 컬렉션 Part.2는 아프리카 튀니지의 ‘마트마타(matmata)’라는 작은 마을에서 영감을 얻어 앤더슨벨 관점으로 표현했다. 여유로운 실루엣에 아트웍 자수와 프린팅이 돋보이는 티셔츠를 볼 수 있다. 튀니지에서 영감을 받은 독일 작가의 예술 작품을 빈티지 프린팅으로 소화한 컨버터블 셔츠, 보헤미안 무드의 와이드 데님 팬츠 등 총 43종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