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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 리빙 브랜드 ‘클라르하임(KLARHEIM)’이 ‘코티지가든’을 선보여 인기를 얻었다. 지난 13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방영된 코티지가든은 겉감과 안감 모두 식물유래 원료를 만들어졌다.
텐셀 모달 소재 원단에 충전재는 옥수수 추출물을 원료로 한 미국 듀폰사의 ‘소로나’ 섬유를 적용한 점을 중시했다.
신제품 코티지가든 2종 ‘시에스타’와 ‘로레나’는 천연의 아름다움을 콘셉트로 디자인됐다. 이브자리는 코티지가든 출시 기념, 클라르하임 고급자수핸드타월을 선물했다.
김남규 클라르하임 부대표는 “새 이불을 준비하는 계절을 맞아 건강과 친환경 가치까지 담은 침구 코티지가든을 제안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소재의 상품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고민할 것”이라고 전했다.